안녕하세요.
사단법인 안전문화교육원 이사장 차윤정입니다.
위기관리학 박사학위 과정이 모두 끝났습니다.
힘껏 달려온 4년은 굵게 맺힌 땀으로 빛났고 아름다웠습니다.
마지막 학기를 지나오면서 삶은 새로운 변화로 나를 채웠고,
보지 못 했던 것을 보게하고, 열방을 품고 달려가게 했습니다.
올해도 돕는 손길 덕분에 많은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었고,
강의와 사업의 확장도 가능했습니다.
혼자서는 못 했을 일들은 함께라서 가능했고,
신뢰와 의리 덕분에 굳건히 전진할 수 있었습니다.
세상에 공짜가 없다는 말은
얻으려고 할때에 쓰는 말이 아니라
아낌없이 나누었을 때,
도리어 내게 복이 되어 쌓인다는 의미였음을 깨닫습니다.
빈 그릇으로 주저앉은 곳에 돕는 손으로 찾아오셔서,
내 그릇을 흔들어 넘치도록 채우시는 은혜를 경험했습니다.
나의 눈에 어려운 사람들의 눈물을 보게하시는 은혜로,
나를 돕는 손들에게 나의 어려움을 보게하심이 간증이 됩니다.
때때로 불행한 일이 좋은 사람들에게 생길 수 있습니다.
좋은 사람들이 불행을 담담히 견디고 넘어갈 수 있도록,
지친 손을 맞잡은 손이 나의 손이 되게 하소서!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마태복음 7:18)

#차윤정 #박사학위 #위기관리학 #안전문화교육원 #은혜 #돕는손 #교육 #후원 #봉사 #학교안전 #지원 #교권보호 #청소년인권 #학교폭력 #학교밖청소년 #학업중단 #회복
안녕하세요.
사단법인 안전문화교육원 이사장 차윤정입니다.
위기관리학 박사학위 과정이 모두 끝났습니다.
힘껏 달려온 4년은 굵게 맺힌 땀으로 빛났고 아름다웠습니다.
마지막 학기를 지나오면서 삶은 새로운 변화로 나를 채웠고,
보지 못 했던 것을 보게하고, 열방을 품고 달려가게 했습니다.
올해도 돕는 손길 덕분에 많은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었고,
강의와 사업의 확장도 가능했습니다.
혼자서는 못 했을 일들은 함께라서 가능했고,
신뢰와 의리 덕분에 굳건히 전진할 수 있었습니다.
세상에 공짜가 없다는 말은
얻으려고 할때에 쓰는 말이 아니라
아낌없이 나누었을 때,
도리어 내게 복이 되어 쌓인다는 의미였음을 깨닫습니다.
빈 그릇으로 주저앉은 곳에 돕는 손으로 찾아오셔서,
내 그릇을 흔들어 넘치도록 채우시는 은혜를 경험했습니다.
나의 눈에 어려운 사람들의 눈물을 보게하시는 은혜로,
나를 돕는 손들에게 나의 어려움을 보게하심이 간증이 됩니다.
때때로 불행한 일이 좋은 사람들에게 생길 수 있습니다.
좋은 사람들이 불행을 담담히 견디고 넘어갈 수 있도록,
지친 손을 맞잡은 손이 나의 손이 되게 하소서!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마태복음 7:18)
#차윤정 #박사학위 #위기관리학 #안전문화교육원 #은혜 #돕는손 #교육 #후원 #봉사 #학교안전 #지원 #교권보호 #청소년인권 #학교폭력 #학교밖청소년 #학업중단 #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