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안전문화교육원 > 소식 · 정보 > 협회 소식
풍성한 추석, 가득한 기쁨, 행복한 마음
올해 내내 들었던 경기가 안좋다는 이야기를 실감하 듯
작은 선물 나눔도 더욱 소중하게 느껴진다.
다행히 강의도 많았고, 자문과 평가의 기회가 있었던 터라
과일과 한과를 예년에 비해 몇 배쯤 더 준비할 수 있었다.
택배로 배송해 드리기도 했지만,
감사한 분들을 찾아뵙고 준비한 선물을 전하며 인사드리느라
분주하게 배달하는 일꾼으로 행복했다.
아플 때 수십년째 찾아뵙는 동네 의원들,
자주 가는 식당, 재례시장 단골 이모님들,
교육으로 찾아 뵙던 학교의 지키미 선생님들,
양가부모님의 친구분들,
오래도록 동지가 되어 준 봉사자님들...
콩알 반쪽, 배고플 때 밥 한 그릇을 나눠주시던 분들이다.
내가 뭐하는 사람인지 모르셔도 일하러 온 사람,
아무개 엄마, 30년 째 새댁으로 아시는 분들.
뭘 이런걸 가지고 왔어~ 좋아하시는 모습,
웃으시던 모습이 나를 더 행복하게 했다.
선물의 의미, 그 안에 담긴 정성의 깊은 뜻.
온전히 감사함의 진심이 전해지기를 소원하며
선물을 들고 걷는 걸음에도 감사함을 담아 본다.
#추석 #감사 #기쁨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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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추석, 가득한 기쁨, 행복한 마음
올해 내내 들었던 경기가 안좋다는 이야기를 실감하 듯
작은 선물 나눔도 더욱 소중하게 느껴진다.
다행히 강의도 많았고, 자문과 평가의 기회가 있었던 터라
과일과 한과를 예년에 비해 몇 배쯤 더 준비할 수 있었다.
택배로 배송해 드리기도 했지만,
감사한 분들을 찾아뵙고 준비한 선물을 전하며 인사드리느라
분주하게 배달하는 일꾼으로 행복했다.
아플 때 수십년째 찾아뵙는 동네 의원들,
자주 가는 식당, 재례시장 단골 이모님들,
교육으로 찾아 뵙던 학교의 지키미 선생님들,
양가부모님의 친구분들,
오래도록 동지가 되어 준 봉사자님들...
콩알 반쪽, 배고플 때 밥 한 그릇을 나눠주시던 분들이다.
내가 뭐하는 사람인지 모르셔도 일하러 온 사람,
아무개 엄마, 30년 째 새댁으로 아시는 분들.
뭘 이런걸 가지고 왔어~ 좋아하시는 모습,
웃으시던 모습이 나를 더 행복하게 했다.
선물의 의미, 그 안에 담긴 정성의 깊은 뜻.
온전히 감사함의 진심이 전해지기를 소원하며
선물을 들고 걷는 걸음에도 감사함을 담아 본다.
#추석 #감사 #기쁨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