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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보다 값진, 정의로운 준우승!! 충북고등학교 럭비팀!! 그들은 진정한 승자입니다(안전문화교육원은 충북고등학교를 응원합니다)-대한럭비협회 오심!!인정!심판의 오심에 충북이 울었다

그들은 빛나고 아름다웠다!!



사단법인 안전문화교육원은 충북고등학교 럭비부를 응원합니다(안전문화교육원 이사장 차윤정)

충북고등학교 럭비 가족 일동(사단법인 안전문화교육원 이사장 차윤정)


빼앗긴 우승!!!
충북고 어린선수들의 뜨거운 눈물!
충북이 함께 울었다!!

우승 때문이 아닙니다. 불공정을 미래세대에 물려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대한럭비협회의 올바른 판단을 기대합니다. 잘 못 된 승부

대한럭비협회의 올바른 판단을 기대합니다. 잘 못 된 승부!!


https://m.kmib.co.kr/view.asp?arcid=0018404464&fbclid=IwAR3tRch-Nm3CFHVXvThm96RiIN8MI7aC6j5VGIMrQithzk3JUKLSLT5fWpk




패널티 4개 12점을 내주라는
심판의 판정을 받고도
끝까지 경기를 했습니다.

5점 골을 넣었지만
취소되는 아픔을 견디고,



5점 골을 터치다운 했지만
심판이 못 봤다는 판정도 견디며,



최선을 다했지만
17대 19(패널티 득점 12 포함)로
서울팀에 졌습니다.

선수도 울고, 학부모도 울면서
청주로 내려왔습니다.

다시는 이런 판정이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충북이 힘이 있어야겠습니다.
청주가 힘이 있어야겠습니다.

고3 선수들의 상실감 앞에서
소리도 못 내고 우는
고1 강범수 선수를 안아주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젊은 날의 하루였던
오늘이 흘러갑니다.


충북 청주의 24명
충북고등학교 럭비선수들 화이팅!!

사단법인 안전문화교육원은 충북고등학교 럭비선수단을 응원합니다!!















https://m.kmib.co.kr/view.asp?arcid=0018404464&fbclid=IwAR3tRch-Nm3CFHVXvThm96RiIN8MI7aC6j5VGIMrQithzk3JUKLSLT5fWp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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