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이 소중하고, 사람이 좋아서
(사단법인 안전문화교육원 이사장 차윤정)

드립커피를 내리며 하루를 시작한다.

어느 커피가 더 맛있나 생각해보면, 글쎄...맛도 모른채, 마시는 둥 마는 둥 하루가 빠르게 지나갔던 것 같다.

손님이 찾아오실 때나 되어야 수다 반, 커피 반으로 그제서 커피맛을 즐긴다.

차와 커피를 좋아하는 것은 찾아오시는 분들이 반가워서 차와 커피를 좋아한다고 생각했던 것인지도 모르겠다.

아마도...
만남이 소중하고 사람이 좋아서,
국민안전문화를 사랑하며 살아가나 보다.

#국민안전교육 #안전문화교육
#사람 #커피 #차
#사단법인안전문화교육원